10년간 써 보며 보게 된 Haskell의 어둠과 빛

ko생성일: 2025. 10. 19.갱신일: 2025. 10. 19.

약 10년간 Haskell을 사용하며 느낀 단점(느린 컴파일, 디버깅/프로파일링의 어려움, 문자열 타입 문제, 언어 확장 난립, "쓸 만한" 라이브러리 부족 등)과 그럼에도 Haskell을 선택하는 이유(강력한 타입 시스템, 참조 투명성,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문법과 생태계의 진화)를 정리했습니다.